Ortensie 디자인은 밀라노 Fornasetti 하우스를 둘러싼 가든에서 자라는 풍성한 덤불을 이루는 수국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Pierro Fornasetti가 1950년대에 만든 이 디자인은 여러 테이블과 트레이에 사용되었습니다.
아들 Barnaba 덕분에 Piero는 수국의 잎을 사용한 디자인을 만들 생각을 하게 됩니다. 3살을 맞이한 Barnaba는 어느 하루 아빠에게 줄 선물로 가족 정원에서 수국잎과 작은 데이지를 꺾어옵니다. 풍성하게 자라나는 하늘하늘한 꽃과 여름의 달콤한 향기를 담은 디자인입니다.
The 'Ortensie' design is based upon the abundant hydrangea bushes that grow in the garden that surrounds the Fornasetti house in Milan. Piero Fornasetti created this design in the 50s applying it to numerous tables and trays.
The idea to use hydrangea leaves came to Piero thanks to his son Barnaba. At 3 years old he brought one of the plant’s leaves with a small daisy on it from the family garden as a gift for his father. The design captures the lush sprawling trails of this blousy plant and its redolent summer fragr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