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이미지 하나하나가 영감의 원천, 무한하게 변주할 수 있는 하나의 시작점이 됩니다. 이것이 바로 Piero Fornasetti의 작업 대다수가 간직한 원칙입니다. 1940년대부터 그의 테마와 디자인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해온 과일은 아틀리에의 여러 아이템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뚜렷한 그래픽 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 월페이퍼에 Fornasetti만의 시그니쳐 스타일 그리고 시간의 흐름에도 변치않는 매력을 불어넣습니다. 트롱프뢰유 효과가 베이스의 엄밀한 지오메트리와 자연이 빚어낸 과일들의 유기적인 형태가 이루는 대비를 더욱 강조합니다.
Frutto e Geometrico의 컬러웨이 하나하나가 이 독특한 조합을 다양하게 표현합니다. 체스보드 블랙 앤 화이트에서부터 매우 부드러운 민트 파스텔 혹은 더스크 라일락 그레이까지, 다채롭게 고를 수 있습니다.
Every single image is a source of inspiration, a starting point that may lead to infinite variations. This is the very principle on which most of Piero Fornasetti's work relies. Fruit has prominently sat amongst his themes and designs since the 1940s and are present on many atelier items.
The clear-cut graphic lines infuse this arresting wallpaper with Fornasetti’s unmistakable signature style and timeless allure. The trompe l’oeil effect enhances the contrast between the rigorous geometry of the base and the organic shapes of different fruits found in nature.
Each of Frutto e Geometrico’s colourways provide a variation on this unique combination or structure and organic shape. Choose from chessboard black and white, to the softest mint pastels, or a dusk lilac gr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