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용 예술에 관한 책을 모으는 열성적인 컬렉터였던 Fornasetti는 아틀리에의 아카이브 전체를 걸쳐서 볼 수 있듯이, 책을 반복되는 테마로 삼아 디자인에 담았습니다. 가죽으로 감싼 책들이 빼곡히 들어찬 Ex Libris의 라이브러리를 닮은 트롱프뢰유 장면은 1953년 스크린을 재해석한 디자인입니다.
An avid collector of literature volumes on the applied arts, Fornasetti used books as a recurring theme which can be found throughout the Atelier's archive. The library Trompe l'oeil scene of Ex Libris, abundant in leather-bound books, is adapted from a 1953 scr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