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한 실크 스카프, 트레이, 데코레이션 포슬린을 포함한 Piero Fornasetti의 초기 작업에서 종종 등장하는 물고기 모티브입니다. ‘수족관’의 깊숙한 곳 숨겨진 흥미진진하고도 신비로운 자연의 모습에 매료되었던 그의 눈길을 따라봅니다. 즉흥적인 재미를 주는 구성과 스케일이 독특하고도 눈길을 사로잡는 월커버링을 완성하는 한편, 컬러 팔레트는 Fornasetti만의 클래식한 감성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Fish appear as motifs in some of Piero Fornasetti's earliest work – such as luxurious silk scarves, trays and decorative porcelain – having been fascinated by the dichotomy of marine life's simple aspect hiding a fascinating, mysterious nature within the depths of the 'aquarium'. The whimsical composition and scale of Acquario creates a unique and striking wallcovering, whilst the colour palettes retain a Fornasetti classicism.